핵심 정보
- 의뢰 사유: 깨끗한 등기 믿고 전세 계약했는데, 임대인이 소유권 분쟁에 패소해 소유권 말소
- 부동산: 경기도 안성시 아양동 소재 아파트
- 전세보증금: 9,500만원
- 분쟁 상황: 소유권이 전 소유자에게 회복, 누구에게 전세금을 청구할지 막막
- 진행 전략: 판례 검토로 피고를 전 소유자로 특정해 전세금반환소송 제기
- 소요 기간: 소 제기 후 약 10개월
- 최종 결과: 전부 승소, 전세금 9,500만원 전액에 소송비용 770만 3,833원까지 회수해 108퍼센트 회수
사건 내용
의뢰인은 경기도 안성시 소재 아파트에 전세보증금 9,500만원으로 전세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 당시 등기부상 소유자가 임대인으로 명확하고 근저당 등 권리침해도 없는 깨끗한 주택임을 확인하고 안심하고 거주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거주 중 의뢰인은 탐사보도 프로그램 PD의 연락으로 예상치 못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현 임대인과 전 소유자 사이에 주택 소유권 분쟁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결국 그 소송에서 임대인이 패소하면서 임대인의 소유권은 말소되고, 주택 소유권은 전 소유자에게 회복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여전히 임차인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지, 전세금은 누구에게 청구해야 하는지 혼란에 빠졌고, 일반적인 전세금 반환 사건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 되었습니다.
사건을 의뢰받은 콩밥은 관련 판례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소유권을 회복한 전 소유자를 상대로 전세금반환소송이 가능하며, 임차인의 권리 확보에도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콩밥은 기존 임대인이 아닌, 소유권을 회복한 전 소유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치열한 다툼 끝에 콩밥은 전부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고, 판결 이후 자신도 사기를 당했다며 책임을 부인하던 전 소유자는 전세금 9,500만원은 물론 소송비용 770만 3,833원까지 모두 지급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전세금 반환 문제가 아니라 임대인과 실소유자 간 소유권 분쟁과 대항력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례였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누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권리관계가 복잡한 부동산 사건은 혼자 판단하기보다 전문가를 통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본 사례는 개별 사례의 결과이며, 모든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부동산 소개
경기도 안성시 아양동 아파트.
- 전세보증금 95,000,000원
소요 기간
소장 접수일로부터 314일만에 전세금 전액 및 소송비용 전액이 회수되었습니다.
- 2025. 06. 13. 소장 접수
- 2025. 12. 11. 변론기일
- 2026. 01. 15. 원고(의뢰인) 전부 승소
- 2026. 04. 23. 전세금 + 소송비용 전액 회수
발생 비용
최종 전세금 반환까지 콩밥 수임료 및 부대비용 471,700원이 소요되었습니다.
1. 수임료:
콩밥 사이트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2. 부대비용:
- 법원 인지송달료: 471,700원 (전세금 95,000,000원 기준)
회수 내역
의뢰인은 콩밥 수임료 및 인지송달료를 지출하여 소송을 진행하였으나, 소요한 수임료와 실비 전액을 임대인에게 회수하였습니다. 전세보증금 9,500만원 전액에 더해 소송비용 770만 3,833원을 추가로 회수하여, 총 108%를 회수하였습니다.
- 보증금 회수: 9,500만원 전액 회수 완료
- 추가 회수: 소송비용 총 770만원 추가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