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 의뢰 이유: 임대인의 보증금 반환 지연으로 전세보증금을 지급받지 못함
- 부동산: 대전 서구 괴정동 빌라
- 보증금: 50,000,000원
- 보증금 회수: 보증금 전액 및 지연이자 총 50,395,890원 회수
- 소요 기간: 소장 접수 후 28일
사건 내용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 단독주택에 거주하던 의뢰인은 2025년 09월 13일 전세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퇴거를 준비하며 전세보증금 1억 원의 반환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임대인은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져야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반환을 미루었고, 임대인은 해외에 체류 중인 상황이어서 연락과 협의조차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 반환 시점은 계속 불확실해졌고, 그 사이 의뢰인은 전세대출 상환 지연에 대한 부담과 신용등급 하락 우려까지 겹치며 심리적·경제적으로 큰 압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더 이상 개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2025년 12월 11일 콩밥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당소는 즉시 계약 종료의 적법성, 묵시적 갱신 여부, 임대인의 해외 체류 중 의사표시 및 책임 범위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단순한 내용증명 발송에 그치지 않고, 소송을 전제로 한 소장 초안을 신속히 작성하고 접수 절차까지 준비함으로써 임대인 측에 실질적인 법적 대응이 임박했음을 명확히 전달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5년 12월 22일 소장 접수를 진행한 이후, 임대인 측은 기존 입장을 철회하고 퇴거와 동시에 보증금을 반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결국 2026년 01월 06일, 의뢰인은 전세보증금 1억 원 전액을 회수하였고, 사건 위임일로부터 26일 만에 문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지대 및 송달료 492,000원은 납부 전 단계에서 사건이 해결되어 실제 추가 소송비용 부담 없이 종결되었습니다.
이번 사례는 임대인이 해외에 체류 중이거나 “신규 세입자 확보 후 반환”을 주장하더라도, 세입자가 이를 그대로 감내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되었다면 보증금 반환 의무는 명확하며, 전략적인 법적 대응만으로도 단기간 내 전액 회수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사건이었습니다. 콩밥은 사건의 경과와 법적 쟁점을 정확히 짚어, 의뢰인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더 이상 부담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해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소개
대전 서구 괴정동 빌라
- 보증금: 50,000,000원
소요 기간
소장 접수일로부터 28일만에 전세금 전액 및 지연이자가 회수되었습니다.
- 2025. 11. 12. 전세계약 해지
- 2025. 12. 18. 임차권등기 설정 후 이사
- 2026. 01. 07. 소장 접수
- 2026. 02. 04. 전세금 + 지연이자 전액 회수
- 2026. 02. 05. 소취하
발생 비용
최종 전세금 반환까지 콩밥 수임료 및 부대비용 289,500원이 소요되었습니다.
1. 수임료:
콩밥 사이트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2. 부대비용:
- 법원 인지송달료: 289,500원
(전세금 50,000,000원 기준)
회수 내역
의뢰인은 소송 진행을 위해 수임료 및 인지·송달료를 지출하였으나, 소장 접수 후 28일 만에 보증금 5,000만원 전액을 반환받았습니다. 이후 임대인의 부당한 청소비·도배비 공제 주장을 배제하고 지연이자까지 추가로 지급받으며 사건을 종결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보증금 원금 전액에 더해 지연이자까지 회수하였고, 보증금을 모두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 보증금 회수: 50,000,000원 전액 회수 완료
- 추가 회수: 이자 395,8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