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절차는 ①신청서 제출 ②담보제공명령 ③가처분 결정 ④가처분 집행 순으로 진행됩니다.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은 평균적으로 2-3주(최대 1개월)에 종료됩니다. 즉, 신청서를 제출한 날로부터 약 2-3주 후 가처분 집행을 위해 집행관이 부동산 소재지에 방문하게 됩니다. 가처분 집행은 임차목적물 내에 고시문을 붙이는 것이며, 강제개문을 하게 되므로 임차인에게 심리적 압박 효과가 있습니다.

콩밥 명도소송은 신속한 점유이전금지 가처분 집행을 통하여, 임대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명도소송 절차는 ① 소장 제출 ② 피고에게 송달 ③ 피고의 답변서 확인 ④ 필요시 반박 준비서면 제출 ⑤ 변론기일 통지 ⑦ 판결 선고 ⑥ 판결 집행 (강제 집행) 순으로 진행됩니다.

명도소송은 소송 접수일로부터 평균 4-6개월 소요됩니다.

콩밥 명도소송은 ①신속한 접수, ②절차지연 방지 모니터링, ③실시간 알림톡 발송을 통하여 임대인의 손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명도소송에 선행하여 또는 동시에 점유이전금지 가처분 신청이 진행됩니다.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은 임차인이 타인에게 점유를 이전하지 못하도록 법원에 신청하는 보전처분입니다.

소송 진행 중에 점유자가 변경될 경우, 승소하여도 강제집행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점유이전금지 가처분 신청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사실상 명도소송의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콩밥 명도소송에서는 명도소송 수임 시 별도의 추가 비용없이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을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강제집행 신청서를 제출하는 경우, 1차 계고(2주 내외의 자발적 이사기간 부여) 후 강제집행이 진행됩니다.
계고 단계에서 94%가 넘는 임차인이 퇴거하며, 무력으로 버티거나 연락이 안되는 사건에서 강제집행이 일어납니다.

집행일에 임차인이 부재일 경우 증인 2명이 필요하며, 열쇠공을 불러 강제 개문 후 노무자들이 짐을 끌어냅니다. 임차인의 짐은 창고에 보관되며, 찾아가지 않는 경우 매각절차를 진행합니다.

네, 명도소송보다 신속한 절차로 명도단행가처분이 있으며, 상담을 통하여 가능한 경우 안내드립니다.

다만, 보증금이 소실된 사유로는 인용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긴급한 필요성과 고도의 보전의 필요성이 소명되어야 합니다.

네, 명도소송 콩밥은 전국 어디서나 진행이 가능한 온라인 법률서비스입니다.

전국 모든 법원 관할에서 콩밥 명도소송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 명도소송 소장을 받거나 보증금 반환을 받지 못한 임차인도 소송을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수임료는 상담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콩밥에 문의를 해보세요.

아래의 사항들이 이미 준비되셨다면, 지금 바로 명도소송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1. 임대차계약서
부동산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준비해주세요.

2. 내용증명 발송 사본
내용증명 사본을 준비해주세요. 아직 발송 전이라면, 콩밥을 통해 발송하실 수 있습니다.

3. 임차인과의 대화내용
문자, 카카오톡 등 임차인에게 보낸 메시지의 캡쳐본 이미지를 준비해주세요.

4. (선택) 건물 도면
등기부과 건물 현황이 다른 경우일 때만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